아이타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9월9일 신제품 발표 행사 확정...매년 바뀌는 초대장 문구 애플의 초대장이 각 언론 기자들에게 발송되었습니다.올해는 무채색에 확대된 애플 로고를 배경으로 "Wish we could say more"라는 문구를 사용했습니다.보통 이 신제품 발표 행사가 WWDC뒤에 진행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뭔가를 보여준다라는 느낌을 자주 살리네요. 2014: Wish we could say more.(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길 바란다.) 2013: We still have a lot to cover.(아직 다뤄야 할것이 많다.) 2012년 : We've got a little more to show you.(보여줄게 조금 더 있어) 여담으로 이번 초청장에는 Myraid Pro 폰트를 사용했는데 (물론 광고에서 이 폰트를 자주 사용하긴 했었습니다.)WWDC 2014에서 iOS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