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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양 업그레이드가 아닌 2014 Early 새로운 Macbook air(맥북에어) 등장

새로운 맥북에어가 발표되었습니다.

 

기존 판매하던 맥북에어에서 CPU사양만 1.4GHz로 업그레이드 된 "마이너 업그레이드" 성향이 강합니다.

 

정말 깨알같은 업그레이드지만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기존 보다 100달러 정도 가격인하를 했다는 거죠.

 

한국 스토어 기준으로 무려 16만원이 인하되었습니다.

 

앱스토어를 이용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교육할인 스토어를 이용하면 맥북에어 13인치 고급형을 143만원에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제일 저렴한 모델은 107만원이죠.

 



-> 기존 일반 구매시 가격


 

-> 기존 교육할인 구매시 가격



 

-> 2014 early 일반 구매 가격



 

 

-> 2014 early 교육할인 구매 가격

 

  이러한 가격 변화는 6월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새로운 맥북에어가 발표될꺼라는 

강한 확신을 들게 하네요.

현재 루머로 돌고 있는 맥북에어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소식을 뒷받침 하기 

좋은 근거가 될거 같습니다.

 

6월에 발표하는 새로운 맥북에어는 현재의 맥북에어를 대체할 

새로운 모델이 될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에서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나왔듯이 말이죠.

 

6월에 맥북에어 레티나디스플레이를 발표하고 

실제 출시는 9월에서 12월 사이정도, 

내년부터 자연스럽게 기존 맥북에어라인을 조금씩 축소시키면서 

서서히 레티나티스플레이로 대체

---> 대충 이정도 스토리가 나오겠네요.